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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키나와명물 블루씰(BLUE SEAL)아이스크림
    해외여행/오키나와 2019. 3. 15. 14:35

    오키나와에서 꼭 먹어봐야 하는 것 중
    하나가 블루씰(BLUE SEAL)아이스크림

    오키나와 국제거리에서
    쉽게 찾을 수 있었다.

    그 후로 오키나와에 있는동안
    가는 곳마다 블루씰(BLUE SEAL)가게가
    1곳씩은 다 있을만큼
    오키나와 전역에 퍼져 있는 듯 하다.


    블루씰(BLUE SEAL)아이스크림은
    오키나와 미군기지 내에서만 판매하다
    점차 기지 밖에서 판매하기 시작한 것이
    오늘날까지 이르게 됐다고 한다.


    소프트아이스크림으로 먹어도 되고
    스쿱으로 먹을 수도 있었다.


    블루씰은 도대체 어떤 아이스크림인지
    느끼기위해서 소프트크림대신 스쿱을
    선택하였다.

    오키나와는 자색고구마인 베니이모도
    유명해서 베니이모맛과 기본인 바닐라로 선택했다.

    맛은 뭐 우와 세상에 이런 아이스크림이
    정도는 아니어도

    오키나와에 왔으니 한번쯤은 꼭
    먹어봐야할 아이스크림이라고 생각한다.


    편의점에서도 블루씰
    아이스크림을 판매하고 있었다.


    여기는 코우리섬에서 발견한
    블루씰 아이스크림 매장!

    アメリカ生まれの沖縄育ち
    미국에서 태어나 오키나와에서 자란
    블루씰(BLUE SEAL)아이스크림
    미국 출생이다 ㅎㅎ

    그리고 블루씰(BLUE SEAL)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미국의 블루씰 모회사의
    우유제품이 우수한 낙농업제품에게 수여하는 블루리본상을 받게 되었는데
    그 블루리본상을 블루실이라고도 불러
    거기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진짜 나중에는 일부러 찾지 않으려 해도
    블루씰 매장이 상당히 눈에 많이 들어온다.


    크레페 블루씰 아이스크림!
    크레페도 맛있고 블루실도 맛있으니
    이 조합도 강추.


    블루씰(BLUE SEAL)은 오키니와 이외에도 도쿄의 에비스,요코하마,후쿠오카 캐널시티 등에도 점포가 생겼다고 하는데 오키나와 아니고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그러니 오키나와에 가면 블루씰 아이스크림은 꼭 먹고 오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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